지금 할 일
가장 순한 방법부터 적었습니다.
- 햇볕데임을 입은 열매는 바로 따십시오. 부패가 깊지 않다면 반점 부분을 잘라 내고 나머지는 빨리 쓰십시오.
- 햇볕에 드러난 열매는 색이 들기 시작할 때 수확해 실내에서 익히십시오.
- 잎이 많이 떨어졌다면 오후 더위 동안 30~40% 차광망을 덮어 주십시오.
- 여름철 강한 가지치기는 피하고, 잎이 붙어 있도록 겹둥근무늬병과 세프토리아 잎마름병을 초기에 관리하십시오.

증상
- 햇빛을 직접 받는 쪽 열매 표면에 흰색에서 황갈색의 종잇장 같거나 탈색된 반점이 생깁니다. 주로 잎이 떨어져 노출된 면에 나타납니다.
- 피해를 입은 껍질은 처음에는 건조하고 단단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움푹 꺼지고 주름진 형태로 무너지기도 합니다.
- 대개 병해, 가지치기, 해충 피해 등으로 잎이 사라진 뒤에 나타납니다.
- 탈색된 부위 아래 조직은 처음에는 단단해 보일 수 있지만, 이후 썩는 경우가 많습니다.
- 더운 기후에서 토마토와 고추에 특히 흔하게 발생합니다.
- 반점은 물러 보이지 않고 건조하며 종잇장 같습니다. 그 위에 생기는 검은색이나 갈색 곰팡이는 원래 원인이 아니라 나중에 들어온 2차 부패입니다.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까?
대응 방법
- 잎을 지켜 줍니다. 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도록 겹둥근무늬병(early blight)과 세프토리아 잎마름병을 초기에 관리합니다.
- 여름철에 열매를 가려 주는 잎까지 과도하게 쳐내는 강한 가지치기는 피합니다.
- 잎 손실을 막기 어렵다면, 오후 한낮의 강한 열기 동안 피해 식물 위에 차광망(30~40%)을 덮어 줍니다.
- 열매가 햇볕에 드러나 햇볕데임이 생기기 시작하면, 색이 들기 시작할 때 수확해 실내에서 익히십시오.
- 짚처럼 밝은 색 멀칭재를 깔아 맨땅에서 올라오는 복사열을 줄입니다.
- 피해 열매는 바로 따십시오. 부패가 깊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반점 부분을 잘라 내고 나머지는 쓰셔도 됩니다.
방법별 정리 — 순한 것부터
예방
- 잎을 지키십시오. 겹둥근무늬병과 세프토리아 잎마름병을 초기에 관리하고, 여름철 강한 가지치기는 피하십시오.
- 잎이 많이 떨어졌다면 오후 더위 동안 30~40% 차광망을 덮어 주십시오.
물리적 제거
- 열매가 햇볕에 드러나 햇볕데임이 생기기 시작하면, 색이 들기 시작할 때 수확해 실내에서 익히십시오.
- 딴 열매의 햇볕데임 부위는 잘라 내고, 2차 부패가 안으로 번지기 전에 나머지를 빨리 쓰십시오.
지역 농업지도기관(extension office)에 문의해야 할 때
햇볕데임은 생김새와 상황만으로도 대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탈색된 부위가 햇볕데임인지 곰팡이병 병반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지역 농업지도기관(extension office)의 식물 진단 실험실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경우의 대처 방법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활사
햇볕데임은 원래 잎에 가려져 있던 열매가 강한 자외선과 열에 직접 노출되면서 생기는 생리적 장해입니다. 병해로 아래쪽 잎이 떨어지거나 과도하게 가지를 친 여름 중후반에 자주 나타납니다. 열매 표면 온도가 105°F(41°C)를 넘는 환경에 놓이면 불과 몇 시간 만에 햇볕데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향을 받는 식물
출처
- Sunscald on Tomatoes — University of Minnesota Extension
- Tomato Diseases & Disorders — Clemson Cooperative Ex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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