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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언제 뽑습니까? 무가 갈라지거나 바람이 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초록 어깨가 2~3인치(5.1~7.6cm) 굵기로 올라오고 뿌리가 단단하면 뽑으십시오. 보통 씨 뿌린 뒤 55~70일입니다. 가물다가 물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면 갈라지기 쉽고, 따뜻한 날씨에 너무 오래 두거나 가뭄을 타거나 된서리를 오래 맞으면 바람이 듭니다.

근거: Johnny's Selected Seeds, University of Illinois Extension · 2026년 10월 수정

지금 할 일

가장 순한 방법부터 적었습니다.

  1. 씨 뿌린 지 7주쯤부터 매주 무 어깨를 살피십시오.
  2. 한 뿌리를 뽑아 잘라 보십시오. 속까지 아삭하고 꽉 차 있어야 합니다.
  3. 가물다가 큰비가 오는 일이 없도록 물을 고르게 주시고 덮개(멀칭)를 덮으십시오.
  4. 된서리 전에 모두 거두시고, 무청은 머리 위 2인치(5.1cm)에서 자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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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랐다는 신호

무는 굵어지면서 초록 어깨를 흙 위로 밀어 올립니다. 어깨가 2~3인치(5.1~7.6cm) 굵기가 되면 한 뿌리를 뽑아 잘라 보십시오. 다 자란 무는 속까지 하얗고 아삭하며 꽉 차 있습니다. 알파인(Alpine)이나 서밋(Summit) 같은 조선무 계열 품종은 씨 뿌린 뒤 약 55일로 나와 있지만, 낮이 짧아지고 서늘해지는 가을 텃밭에서는 55~70일이 더 흔합니다. 뽑기 전에 쇠스랑으로 흙을 먼저 풀어 주시면 무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는 기다려 줍니다

봄에 뿌리는 작은 래디시는 다 자라고 며칠만 지나도 바람이 들지만, 가을무는 훨씬 오래 버팁니다. 일리노이 대학교 농업지도기관(University of Illinois Extension)은 겨울무 계열이 특히 서늘한 가을 날씨에는 밭에서 꽤 오래 품질을 유지하고 더 굵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만큼 김장 날짜에 맞춰 거둘 여유가 있습니다. 한계는 더위와 된추위입니다. 유타 주립대 농업지도기관(Utah State University Extension)에 따르면 더운 날씨는 쓴맛과 매운맛을 키우고 속이 비게 만듭니다. 반대로 30°F(-1°C) 아래가 오래 이어지면 속이 푸석해질 수 있으므로, 된서리 전에 거두실 계획을 세우십시오.

무가 갈라지는 이유

무가 갈라지는 것은 대개 물 때문입니다. 일리노이와 유타 주립대 모두 같은 원인을 듭니다. 가물다가 물을 흠뻑 주거나 큰비가 오면 다 자란 뿌리가 껍질이 늘어나는 것보다 빨리 부풀어 터지고, 오래된 뿌리일수록 잘 갈라집니다. 철 내내 물을 고르게 주시고, 덮개로 흙의 수분을 지키시며, 무가 다 자랐을 때 큰비 예보가 있으면 먼저 거두십시오. 갈라진 무도 바로 쓰시면 먹을 수 있습니다. 갈라진 틈이 갈색으로 변했으면 그 부분만 도려내십시오.

바람이 들거나 매운 이유

바람 든 무는 속이 마르고 스펀지처럼 푸석하며, 가운데가 비어 있기도 합니다. 흔한 원인은 따뜻한 날씨에 너무 오래 밭에 둔 것, 뿌리가 굵어질 때 가뭄을 탄 것, 된추위를 오래 맞은 것입니다. 유타 주립대에 따르면 맛이 아리고 매운 것은 느린 자람, 더위 스트레스, 늦은 수확 때문입니다. 가을 첫서리 약 10주 전에 제때 뿌리시고, 물을 고르게 주시며, 다 자라면 바로 뽑으시면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겨울 저장

무를 뽑으면 바로 머리 위 2인치(5.1cm)쯤에서 무청을 자르십시오. 잎이 뿌리의 수분을 계속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무청은 데쳐 말려 시래기로 쓰시면 됩니다. 조니스 종묘(Johnny's Selected Seeds)에 따르면 잎을 자른 조선무와 다이콘은 32°F(0°C), 습도 95%에서 6~10주 보관됩니다. 일리노이 대학교는 땅이 얼기 전에 뽑은 겨울무를 촉촉하고 차가운 곳에 두면 몇 달까지도 보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얼지 않는 차가운 창고나 차고에서 젖은 모래에 묻어 두는 방법이 그런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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