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지Borage
Borago officinalis
벌을 먹여 살리고, 스스로 씨를 퍼뜨리며, 돌려받는 것은 거의 요구하지 않는 자립적인 한해살이풀입니다.
심는 시기: 마지막 서리 2주 전에 밭에 바로 씨앗을 뿌립니다.
근거: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University of Maryland Extension · 2026년 10월 수정
한눈에 보기
| 햇빛 | 햇볕 잘 드는 곳 |
|---|---|
| 물 | 주당 약 1인치(2.5cm), 짧은 가뭄은 견딥니다 |
| 간격 | 12인치 |
| 수확까지 | 50–60일 |
| 화분 재배 | 곧은뿌리를 위해 깊이 12인치(30cm) 이상인 화분 모든 작물의 화분 크기 |
| 지지대 | 필요 없음 |
| 흙의 산도(pH) | 6.0–7.0 |
| 흙 | 보통에서 다소 척박하고 배수가 잘되는 흙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비옥한 흙에서는 잎만 무성해지고 꽃이 잘 피지 않습니다. |
| 생활 주기 | 한해살이 |
| 재배 기후대(USDA) | 3–11 |
| 난이도 | 초보 |
| 과 | 지치과(Boraginaceae) |
| 원산지 | 지중해 지역(시리아로 추정) |
보리지는 얼마나 띄워 심습니까? 포기 사이를 약 12인치 띄웁니다. 모든 작물의 간격 보기
보리지는 한해살이입니까, 여러해살이입니까? 한해살이입니다. 한 철 안에 자라고 꽃 피우고 죽으므로 해마다 다시 심습니다.
초보자 조언: 마지막 서리 2주 전쯤 보통 또는 다소 척박한 흙에 직파하고, 모종은 1피트 간격으로 솎아 주십시오. 이듬해 봄에는 저절로 난 모종을 일찍 뽑아 주면 번지는 범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점: 자연 파종이 너무 왕성해, 관리하지 않으면 해마다 저절로 난 모종이 꾸준히 올라오는 식물이 되기 쉽습니다.
보리지 심는 시기
- 마지막 서리 2주 전에 밭에 바로 씨앗을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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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별 심는 날짜: 보리지
| 기후대 | 밭에 심기·직파 |
|---|---|
| 3b존 | 5월 3일 |
| 4a존 | 4월 28일 |
| 4b존 | 4월 24일 |
| 5a존 | 4월 20일 |
| 5b존 | 4월 17일 |
| 6a존 | 4월 15일 |
| 6b존 | 4월 9일 |
| 7a존 | 4월 2일 |
| 7b존 | 3월 23일 |
| 8a존 | 3월 15일 |
| 8b존 | 3월 4일 |
| 9a존 | 2월 17일 |
| 9b존 | 1월 30일 |
기후대마다 대표적인 서리 날짜에서 센 날짜이며, 같은 기후대 안에서도 몇 주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 군(county)의 날짜는 주별 서리 날짜에서 찾아보십시오.
보리지 기르는 법
보리지는 받아 가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많은 식물이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별 모양의 선명한 푸른 꽃은 벌을 비롯한 꽃가루 매개 곤충을 줄지어 불러들이고, 어린잎에서는 오이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꽃은 얼음에 얼려 두거나 샐러드에 올려 먹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보리지는 거침없이 씨를 뿌려 대기 때문에, 한 번 심어 두면 이후 몇 해 동안 정원 한구석 곳곳에서 뜻밖의 싹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보리지에 관해 가장 먼저 알아 두어야 할 사실은 옮겨심기를 몹시 싫어한다는 점입니다. 곧은뿌리가 일찍 형성되어 뿌리에 손이 닿는 것을 견디지 못하므로, 포트에서 옮겨 심은 모종은 제대로 자라지 못하거나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고 싶은 자리에 곧바로 씨를 뿌리되, 예상일을 2주가량 앞둔 시기가 적당합니다. 씨앗은 한 알씩 집어 다룰 수 있을 정도로 크며, 서늘한 흙에서도 발아가 고르게 이루어집니다. 약 0.5인치(1.3cm) 깊이로 눌러 심은 다음에는 그대로 두십시오.
흙이 너무 비옥하면 꽃보다 잎만 무성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리지는 지중해의 돌 많고 메마른 땅에서 자라 온 식물이라, 보통이거나 다소 척박한 흙에서 오히려 가장 잘 자랍니다. 정원 흙에 퇴비가 많이 들어가 있다면, 거름기가 덜한 구석에 씨를 뿌리거나 다른 식물이 버티지 못하는 마른 땅 한 귀퉁이를 내어 주는 편이 낫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자란 보리지가 기름진 땅에 심은 같은 품종보다 더 잘 자라는 일이 흔합니다.
일단 자리를 잡으면 성장은 빠릅니다. 많은 경우 키가 3~4피트까지 자라며, 속이 빈 억센 털이 난 줄기는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면 쉽게 쓰러집니다. 모종을 약 1피트 간격으로 솎아 주면 바람이 충분히 통해, 습하거나 빽빽한 환경에서 아래쪽 잎에 나타나기 쉬운 흰가루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흰가루병 때문에 식물이 죽는 일은 드물지만, 잎의 상품성이 떨어져 수확에는 좋지 않습니다.
보리지는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쉬지 않고 꽃을 피우며, 꽃 하나당 씨앗 네 개가 맺힙니다. 이 씨앗은 땅에 떨어져 발아하고,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은 채 새 포기로 자랍니다. 2년째가 되면 수십 개의 저절로 난 모종이 올라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것은 작을 때 뽑아 버리면 됩니다. 이 시기에는 곧은뿌리가 아직 얕아서 쉽게 뽑힙니다. 아니면 키 큰 작물 사이를 자연스럽게 채우도록 두어도 좋습니다. 많은 정원사들은 보리지를 한 번만 심고 그 이후로는 새 씨앗을 뿌리는 대신 개체 수를 조절해 가며 기릅니다.
진짜 수확 거리는 꽃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되고, 설탕에 절이거나, 얼음에 통째로 얼려 음료에 띄워 내도 좋습니다. 어린잎은 먹을 수 있지만, 포기가 자라면서 거칠고 따갑게 변합니다. 보리지 잎에는 간에 해로울 수 있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으므로 가끔 소량만 드시고, 임신·수유 중이거나 간 질환이 있는 경우, 또는 어린아이에게는 먹이지 마십시오. 벌을 위해 보리지를 기른다면 꽃을 마음껏 피우도록 두고 시든 꽃을 굳이 따 낼 필요는 없습니다. 꾸준히 피어나는 꽃이야말로 꽃가루 매개 곤충을 계속 불러들이는 원동력입니다.
보리지 거름 주기
| 시기 | 이 필요 없습니다. |
|---|---|
| 무엇을 | 비료와 퇴비를 많이 주지 않습니다. 기름진 흙에서는 잎만 무성하고 꽃이 적으며 줄기가 쓰러집니다. |
| 얼마나 | 보통 흙에서는 주지 않습니다. |
보리지 수확과 보관
보리지 수확 시기
꽃은 막 피어 선명한 파란색일 때 땁니다. 잎은 거칠고 억센 털이 생기기 전 어릴 때 땁니다.
| 시기 | 파종 후 약 50~60일부터 꽃이 피어 약 8주 동안 이어집니다. |
|---|---|
| 요령 | 아침에 털 많은 초록 꽃받침에서 꽃만 빼냅니다. 금방 시들므로 그날 쓰거나 얼음 틀에 얼립니다. |
예상 수확량
| 포기당 | 한 포기에서 한 철 동안 수백 송이의 푸른 꽃이 피며, 어린잎도 소량 수확할 수 있습니다. |
|---|---|
| 절정 수확 기간 | 8주 |
자연 파종이 왕성하므로 이듬해에는 저절로 난 모종이 올라올 것을 감안하십시오.
수확물 보관하기
| 냉장고 | 2~3일(꽃은 금방 시듭니다) |
|---|---|
| 냉동 | 꽃을 얼음 틀에 얼려 음료용으로 사용합니다. |
| 말리기 | 꽃은 말리면 색이 바랩니다. 생으로 사용하십시오. |
오래된 잎은 따가워지므로, 먹을 잎은 어릴 때 수확하되 가끔 소량만 드십시오. 꽃은 어느 시기에 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리지 재배 중 흔히 겪는 문제
- 옮겨심기 실패. 포트에서 옮겨 심은 모종은 자람을 멈추거나 죽어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곧은뿌리가 일찍 생겨 뿌리 교란을 견디지 못하므로, 하십시오.
- 아래쪽 잎의 흰가루병. 보통 습도가 높거나 포기 사이가 빽빽할 때 잎 표면에 하얀 가루 같은 막이 생깁니다. 간격을 솎아 바람이 잘 통하게 해 주십시오. 흰가루병이 있어도 개화는 대개 그대로 이어집니다.
- 왕성한 자연 파종. 꽃을 그대로 두어 씨앗이 맺히면 이듬해 수백 개의 저절로 난 모종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모종은 일찍 뽑아 주거나, 씨앗이 떨어지기 전에 시든 꽃을 잘라 내십시오.
- 비옥한 흙에서 쓰러짐. 비료 기운이 지나친 땅에서는 줄기가 크고 약하게 자랍니다. 보리지는 척박한 흙을 더 좋아하므로, 심을 자리에는 퇴비를 따로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억센 털 때문에 다루기 어려움. 식물 전체에 거친 털이 나 있어 피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잎을 수확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거나, 가급적 꽃만 따는 쪽을 택하십시오.
알아둘 만한 보리지 품종 (4)
- Common borage. 푸른 꽃이 피는 가장 표준적인 품종입니다. 세력이 강하고 다산성이며, 가장 널리 유통됩니다.
- Alba. 흰 꽃이 피는 변이종입니다. 푸른 꽃 품종보다 세력은 다소 약하지만 자연 파종력은 여전히 강합니다.
- Variegata. 잎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들어가고 꽃은 푸른색입니다. 수확용이라기보다 관상용에 가까우며, 햇볕이 강한 곳에서는 무늬가 옅어집니다.
- Standard Borago officinalis. 품종명 없이 그냥 '보리지'로 판매되는 씨앗은 대개 선발되지 않은 일반형으로, 기르기에는 무난합니다. 키와 꽃의 진하기에 개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리지의 짝꿍 식물 (6)
짝꿍 식물 조합은 대부분 전통적으로 전해 온 것이며, 연구로 뒷받침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짝꿍 식물 표 보기
보리지 번식하는 법 (1)
보리지는 자연 파종력이 매우 왕성하며, 씨앗으로 기르기가 가장 쉬운 허브 중 하나입니다. 곧은뿌리를 내려 옮겨심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직파가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씨앗으로 · 쉬움 · 성공률 90%+
시기: 마지막 서리 약 2주 전에 노지에 직파하거나, 기후가 온화한 지역에서는 초가을에 뿌려 겨울 작물로 기릅니다.
기르고 싶은 자리에 씨앗을 1/2인치(1.3cm) 깊이로 직접 뿌리고, 약 12인치(30cm) 간격을 둡니다. 씨앗은 따뜻한 흙에서 7~14일이면 발아합니다.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보리지는 씨를 넉넉하게 흩뿌리므로, 이듬해 저절로 난 모종을 보고 싶다면 꽃 일부가 씨를 맺도록 두십시오. 곧은뿌리가 뿌리 교란을 잘 견디지 못하므로, 옮겨 심기보다는 솎아 내는 방식을 택하십시오.
지역별 조언 (6)
태평양 북서부
보리지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서늘하고 습한 봄 날씨에서 잘 자라며, 대체로 자연 파종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캐스케이드산맥 서쪽 지역은 겨울이 온화해 일부 포기가 월동해 단명 다년초처럼 자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한해살이로 생을 마칩니다. 습도가 높은 늦여름에는 흰가루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악 서부
고지대 정원은 보리지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서늘한 밤 기온을 잘 견디고, 생육 기간이 짧아 가을 서리가 내리기 전에 꽃을 피우고 씨까지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더 추운 고지대에서는 자연 파종이 평지보다 덜 왕성한 편입니다.
남서부
저지대 사막 기후의 남서부에서는 보리지를 가을·겨울·봄 작물로 기르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초가을에서 가을 중순 사이에 씨를 뿌리면 온화한 겨울 동안 꽃이 피고, 여름 더위가 닥치면 대개 세력이 약해지거나 완전히 말라 죽습니다.
중서부
보리지는 중서부의 여름 기후에서 대체로 잘 자라며,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꽃을 피웁니다. 건조기에 물을 충분히 주기만 하면 더위도 비교적 잘 견디지만, 90도(℉)를 넘는 고온이 오래 이어지면 개화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북동부
보리지는 북동부 지역 정원에서도 잘 자라, 여름 내내 꽃을 피우다 가을까지 개화가 이어집니다. 자연 파종은 대개 왕성한 편이므로, 번지는 범위를 조절하고 싶다면 씨앗이 여물기 전에 꽃을 잘라 내거나 해마다 봄에 저절로 난 모종을 솎을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남동부
남동부의 더운 여름과 높은 습도는 보리지의 생산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나, 보통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꽃을 피운 뒤 세력이 약해집니다. 최남부 지역에서는 가을에 씨를 뿌리면 을 늘릴 수 있습니다. 보리지는 가벼운 서리는 견디며, 개화에는 서늘한 기온을 더 좋아합니다.
출처 (2)
- Borago officinalis (Borage),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Growing borage, University of Maryland Extension